K 방산 부품 장비대전 현대위아 제품 라인업 확대

현대위아는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에 참가하여 K-방산의 핵심 부품 제조를 알리며 신제품 라인업을 확장했습니다. 특히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기존의 인기 제품 외에도 경량화된 105㎜ 자주포와 차량 탑재형 81㎜ 박격포를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대위아는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다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K 방산 부품 장비대전

현대위아는 최근 경기도에서 열린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에 참가하여 K-방산의 기술력을 현장에 직접 선보였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의 방산 기술이 얼마나 발전해왔는지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현대위아는 K2 전차, K9 자주포 등 이미 잘 알려진 제품군뿐만 아니라, 새로운 라인업의 경량화 105㎜ 자주포와 차량 탑재형 81㎜ 박격포도 소개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위아는 업계 전문가들과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된 방산 장비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K2 전차와 K9 자주포는 이미 해외에서도 그 성능을 인정받아 많은 국가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현대위아는 방산 분야에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임을 확신하며, 신뢰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약속했습니다.

현대위아 제품 라인업 확대

현대위아는 이번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에서 새로운 방산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라인업을 크게 확대하였습니다. 경량화된 105㎜ 자주포와 차량 탑재형 81㎜ 박격포 등은 뛰어난 기동성과 효과성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작전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제품은 현대위아가 지속적으로 받아들여온 고객의 피드백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여 탄생하였습니다. 특히, 경량화 105㎜ 자주포는 이동성과 운영의 편리함을 극대화하며, 전투 현장에서의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차량 탑재형 81㎜ 박격포는 기동성이 뛰어나 여러 기동 부대에서 빠르게 배치하여 즉각적인 화력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들은 현대위아가 세계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호영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상무는 “현대위아가 오랜 기간 쌓아온 최고 수준의 화포 제조 능력과 기술력과 바탕으로 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된 기동형 무기체계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며 “어떠한 전장에서도 빠르게 화력을 지원할 수 있는 기동형 화력체계 라인업을 구축해 우리나라의 국방력 강화는 물론 K-방산 수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