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건축 설계공모에 착수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시설로, 품격 있는 디자인과 효율적인 국정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이며, 국민 참여 방식이 도입되어 설계안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됩니다.
국민 자긍심 고양을 위한 디자인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디자인은 국격을 높이는 데 집중되고 있습니다. 행복청은 국민의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한 역사적 건축물을 목표로, 품격 있는 디자인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외관을 아름답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실 있는 기능성을 갖춘 공간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참모들이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국정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상급 보안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국민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공간을 설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대통령의 업무 수행뿐 아니라, 국민의 의견 수렴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추가로, 대통령 집무실 외에도 관저와 위기관리센터, 업무시설 및 국민소통시설까지 포함된 대규모 설계안이 제출될 예정입니다. 이런 전방위적 접근 방식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단순한 집무 공간을 넘어, 국정을 운영하는 중심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입니다.
국민 참여를 통한 설계안 선정
이번 설계공모에서는 국민의 소리가 설계안 선정 과정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전략이 채택되었습니다. 지난해 시행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에서 도입된 '국민참여투표' 방식이 이번 공모에도 보완하여 활용됩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2차 심사에 진출한 작품에 대한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1위 작품은 최종 결선투표에 포함되도록 해 국민의 의사가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작품 심사는 1, 2차로 나누어 이루어지며, 현장 설명회와 작품 접수, 심사 과정이 포함됩니다. 이는 공모 참여자들에게 심사 기준이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응모작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뒷받침 역할을 할 것입니다. 따라서 설계안의 경쟁력 또한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국민참여투표는 공모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이 주체가 되어 설계안에 대한 의견을 전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할 것입니다. 이러한 접근은 건축 설계에 있어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그것이 곧 설계의 품질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됩니다.
기본 및 실시설계권 부여
이번 건축 설계공모의 당선자는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받게 됩니다. 이 권리는 12개월 동안 유효하며, 111억 원의 설계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지원은 설계안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곧이어 진행되는 설계 공정과 마일스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4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자리잡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당선된 설계안은 대통령 세종집무실뿐만 아니라, 국가의 상징성이 깃든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데이터와 설계의 투명성이 보장된 이번 구역 마스터플랜 공모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후 단계에서는 설계 결과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함께, 제출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실제 건축이 시행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날이 기대됩니다.
결론적으로,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는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한 중대한 첫걸음입니다. 향후 과정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도출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당선작 발표 후에는 실제 건축이 이루어지는 단계로 넘어가게 되며, 국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공간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