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는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조직원 26명을 검거한 성과를 내었다. 이들은 국가기관을 사칭해 여성들을 속여 성적 착취를 일삼았고, 피해자들로부터 막대한 금액을 편취하였다. 정부는 이러한 범죄를 차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캄보디아 검거 작전의 성과
정부의 초국가범죄 대응 태스크포스는 2022년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범죄 조직의 검거 작전을 진행하였다. 이들은 국가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들을 속여 ‘셀프 감금’ 수법으로 외부 연락을 차단하고, 재산 조사라는 명목으로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 행위를 자행하였다. 캄보디아 경찰과 협력하여 조직의 사무실과 숙소 등 4곳의 위치를 사전에 파악한 후, 2023년 1월 5일 현장 급습을 통해 이들의 범행을 중지시켰다. 검거된 26명의 피의자들은 법적 절차를 거치게 되며, 이들에게 대한 강력한 처벌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범죄 조직은 국내에서 거주하는 여성들을 타겟으로 하여 지속적인 기망 행위를 통해 피해자들을 정신적으로 압박하고 성착취 영상을 촬영하게 만드는 극악무도한 수법을 사용하였다. 이는 단순한 재산 피해를 넘어 개인의 신체와 심리를 모두 해치는 범죄로 진화하고 있음을 드러냈다.피해자 지원 및 재발 방지 계획
정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성착취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 계획을 강화하기로 결정하였다. 법무부의 스마일센터와 협력하여 피해자 치료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범죄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피해자 지원을 통해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한다. 특히, 성착취 영상에 대한 즉각적인 차단 조치와 함께 제기된 모든 범죄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다. 정부는 피해 여성들이 겪었던 고통과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법적·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한, 초국가범죄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 방침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범죄에 대한 예방과 대처에 힘써야 한다는 다짐이 이어지고 있다.정보 공유 및 국제 협력의 중요성
캄보디아에서의 검거 작전은 정보 공유와 국제 협력이 범죄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켜주었다. 초국가범죄는 단순히 한 나라의 문제로 한정될 수 없으며, 다국적 범죄인 경우 각국의 경찰 및 정보 기관 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정부는 캄보디아 정부와의 협조를 통해 조직의 전반적인 구조와 운영 방식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나아가, 향후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제적인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피해자를 보호하고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이번 사건을 통해 드러난 악랄한 범죄 수법은 단순한 범죄행위를 넘어서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정부는 이러한 범죄에 대해 철저하게 대응하면서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앞으로 더 강력한 법적 조치와 피해자 보호 조치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고, 범죄자들에게는 강력한 책임을 물을 것을 다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