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한국 호감도 상승과 K-콘텐츠 영향

지난해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82.3%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문화콘텐츠의 긍정적 영향 덕분으로, 한국의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에서 밝혀진 내용으로, 더욱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됐음을 보여준다.



외국인 한국 호감도 상승


청년지원금 보러가기 
사회초년생 필독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지난해 82.3%로, 2018년 조사가 시작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3%p 상승한 수치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조사에 따른 결과이다. 


조사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집트 등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의 호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한국 정부와 해당 국가들 간의 활발한 교류가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했음을 의미한다. 

 이외에도, 태국과 영국 역시 한국 호감도가 각각 9.4%p, 9.2%p 상승하며 주목받았다. 


한국과의 문화적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외국인들은 한국을 더욱 매력적인 국가로 인식하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60.4%로 전년에 비해 8.2%p 상승했으나, 외국인의 호감도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는 한국 국민들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가 외국인들과는 다른 시각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K-콘텐츠의 영향


문화콘텐츠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의 약 45.2%가 K-콘텐츠에서 비롯되었다.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콘텐츠가 글로벌한 인기를 얻으며, 이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크게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K-콘텐츠의 영향력이 두드러졌다. 필리핀(69.3%), 일본(64.4%), 인도네시아(59.5%) 그리고 베트남(58.4%) 등에서 외국인들은 문화콘텐츠를 통해 한국에 대한 호감을 더욱 높였다. 

이와 같은 추세는 단순한 오락의 차원을 넘어,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한국을 접촉하는 경로로는 동영상 플랫폼과 소셜 네트워크가 주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동영상 플랫폼에서는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로 인해 외국인들이 한국의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이러한 경로를 통해 K-콘텐츠가 한국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주된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문화적 교류 통한 긍정적 인식 변화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호감도 상승은 단순히 문화콘텐츠에 국한되지 않는다. 

최근 1년간 실시된 심층 면담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단순히 안보 문제나 케이팝 중심에서 문화, 경제, 사회, 정치 등으로 넓어져 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한국이 민주주의와 시민의 힘으로 정치적 혼란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민주적인 가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구축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일본에서는 조사가 진행된 이후,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외교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민주주의 체제가 안정세를 되찾으며, 이에 대한 존경과 신뢰를 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의 제품 및 브랜드 또한 외국인 호감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한류와 함께 경제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문화적 요인 외에도 경제적인 요소들이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앞으로 한국이 글로벌 경제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최근의 조사결과는 한국에 대한 외국인 호감도가 높아졌음을 입증하며, 이는 K-콘텐츠의 영향력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이 앞으로도 글로벌 사회에서 더욱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문화적, 경제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단계로는 전문가와의 토론회를 통해 조사 결과를 깊이 분석하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다음 이전